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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80대 중반에도 사회공헌 생각하는 '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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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4-29
조회 : 560
[포인트데일리 김국헌 기자, 입력시간 : 2024.04.23 08:00]
 

'타이어강' 별명갖고 넥센타이어를 일으키다...86세 나이에도 실질적 총수
넥센타이어 고급화 이미지 구축에 보낸 지난 20년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올인...지역사회 명망 높아
경영승계 사실상 마쳤지만 막후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남은 과제는 '사회공헌'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올인...지역사회 명망 높아

강병중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이 경영철학을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게 적용시키는 인물이 강 회장이다.

특히 강 회장의 지역사회 사랑은 유명하다. 사회 환원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특히 “고향 사랑이 유별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진주 출신기업인으로써 진주와 서부경남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는 한국을 가장 대표하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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