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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경영인 강호찬 사장, '2세대 넥센타이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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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5-29
조회 : 6607
[CEO스코어데일리, 2014.05.29 08:47:54, 김종혁 기자 (jhkim@csnews.co.kr)]

넥센타이어가 2세 경영인인 강호찬 사장(사진 왼쪽)이 새사령탑을 맡은 2009년 이후 5년간 매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올해 창녕공장이 2차 증설되고 중국 청도 공장이 완공되면, 넥센타이어 생산능력은 2009년 연간 약 1700만 개에서 4000만 개로 2배 이상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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