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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사장, 폭스바겐 등 유럽 타이어 영토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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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4-30
조회 : 6621
[한국경제신문, 2014-04-30 03:30:41 | 지면정보 2014-04-30 A17면,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웰컴 넥센타이어(Welcome Nexen Tire).’

지난해 9월30일 미국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 공장에 이런 현수막이 내걸렸다. 넥센타이어가 크라이슬러의 신차용(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서였다. 이 행사에는 이현봉 부회장과 함께 또 한 사람이 참석해 주목받았다. 바로 강호찬 사장(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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