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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에 사장님이 나타났다"...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땀 흘리며 직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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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1-28
조회 : 1509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9.01.22, 박종관 기자]

"지난해 3월 열린 넥센타이어 사내 탁구대회에 '의문의 참가자'가 등장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대회 시작 전까지 베일에 쌓여 있던 주인공은 강호찬 사장(48). 강 사장은 부하직원과 함께 복식조를 꾸려 경기에 나섰다. 결과는 본선 1라운드 탈락. '사장님'이라고 슬쩍 눈치를 보며 허공에 스매싱을 날리는 직원은 없었다는 전언이다. 넥센타이어의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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