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8.05.08, 권태혁 기자]
 
동아대학교는 최근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개교 72주년을 맞아 시행하는 학교사랑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을 위해 발전기금 150억 원 기탁 약정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강병중 회장과 한석정 동아대 총장, 고문을 맡은 정순택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부위원장인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김동규 동아대 교학부총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전문 링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