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뉴스, 이승훈 기자, 2017.11.09 19:49:57]

올해 EY최우수기업가상 패밀리 비즈니스 부문에는 넥센타이어의 강병중 회장(사진 오른쪽), 강호찬 사장(대표이사)이 선정됐다. 모범적인 가업승계가 이뤄지고 있는 곳에 주어지는 이 상은 해외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있었지만 국내에선 넥센타이어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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