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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4차 산업혁명시대 타이어는 서비스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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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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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은택 기자, 2017-04-17 03:00, nabi@donga.com]
“타이어가 중화학 제조업인 시대는 끝난다. 유형(有形)의 서비스업으로 발상을 바꿔야 한다. 타이어라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만족감, 브랜드 가치, 그리고 감동까지 줄 수 있어야 한다.” <기사전문 링크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