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보도자료

넥센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CEO포커스]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의 '변칙수'...알파고와 닮은꼴
첨부파일 :
등록일 : 2016-03-24
조회 : 5069
[뉴데일리뉴스, 남두호 기자, 최종편집 2016.03.22 11:04:04]

최근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정석에도 없는 수(변칙수)로 이세돌 9단을 당황하게 했다. 처음에는 실수나 악수처럼 보였지만 결과를 보면 승리로 가는 징검다리가 됐다. 통념을 벗어난 수가 사실은 '신의 한 수'인 것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의 경영도 타이어업계에서 변칙수로 통하는 부분이 많다.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한 점과 중국 대신 북미를 공략한 점이 그렇다.

<기사전문 링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