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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세' 강호찬 사장, 6년만에 타이어 대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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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1-15
조회 : 5058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입력 : 2016.01.14 04:42]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의 장남인 강호찬 사장(사진, 45)이 6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넥센타이어는 그간 오너 일가와 전문경영인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시스템을 유지해왔으나 강 사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으로 '2세 경영' 시대와 '오너 경영' 체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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